저가 커피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올해 선보인 주요 신메뉴 누적 판매량이 620만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컴포즈커피에 따르면 신메뉴의 방향성은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데 있다. 대표적인 메뉴가 '쫄깃 분모자 떡볶이'로 학교 앞 분식 감성을 담아 간식·식사 대용 메뉴를 강화했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2종도 같은 맥락이다.
지난 3월에 출시한 '크림 말차 라떼'는 말차 특유의 쌉쌀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운 풍미로 인기를 끌었고, 4월에 선보인 '올데이 컴포즈' 라인업(제품군)의 대표 메뉴 '바닐라 크림 라떼'를 포함한 신메뉴는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잔을 돌파하기도 했다. 지난 12일 재출시한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는 출시 직후 일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 같은 호응으로 신메뉴 출시 기간 컴포즈커피 앱 오더 주문량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53% 늘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시즌성과 취향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