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올 뉴(All New) 김밥'을 들고 있다.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7일부터 '올 뉴(All New) 김밥' 라인업(제품군)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 뉴 김밥은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적용해 저온 환경에서도 밥알의 촉촉함과 찰기를 구현한 김밥 제품이다. 특히 밥의 수분에도 눅눅해지거나 질겨지지 않고 잘 끊기도록 새로운 김 가공 공법을 적용했다. 이는 냉장 보관 시 딱딱해지는 밥과 전자레인지 가열 시 눅눅해지는 김의 물리적 특성 차이를 모두 보완한 것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7일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인 '듬뿍참치김밥'에 새로운 공법을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스팸땡초김밥'을, 내달 2일엔 '2800알찬김밥'을 리뉴얼(재단장)해 출시한다.

이 외에 올 뉴 삼각김밥도 내놓을 예정이다. 오는 28일엔 '더커진스팸땡초계란볶음밥삼각김밥'을, 내달 10일엔 '소고기고추장&참치마요삼각김밥'을 리뉴얼해 선보인다.

한편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올해 2~3분기 흑자 전환을 위해 현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달 출시한 라이스 프로젝트 기반의 '올 뉴 삼각김밥',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빼킷', 건강 간편식 브랜드 '밸러스푼' 등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