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는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발탁된 배우 손호준이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해피워크(Happy Walk)는 한국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규모 야외 기부 걷기 행사다. 참가자들이 낸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이 재단법인 한국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RMHC Korea)에 전달된다.
올해는 이달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 광장 및 주 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확대된 6000명이 참여한다. 행사 당일에 배우 손호준도 참여해 3㎞ 코스 걷기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는 배우 손호준의 기부금 1000만원과 해피워크 참가비 전액을 RMHC Korea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RMHC Korea가 추진하는 수도권 내 첫 번째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을 비롯해 중증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함께한 배우 손호준 님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중증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