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에스와인컴퍼니가 수입·유통하는 이탈리아 와인 2종이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피안카넬리 모스카토 다스티'와 '시뇨모로 페페네로 로쏘'로, 각각 스파클링 와인 5만원 미만 부문과 레드와인 구대륙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30일 피엔에스와인컴퍼니에 따르면 시뇨모로 페페네로 로쏘는 이탈리아 풀리아 지역의 3개 품종을 블렌딩한 레드 와인으로, 부드러운 질감과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초심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면서도 복합적인 맛을 갖춘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피안카넬리 모스카토 다스티는 아스티 지역 5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생산된 포도를 사용한 모스카토다. 손수확한 포도를 활용해 양조했고, 꽃 향과 레몬 계열의 산미가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피엔에스와인컴퍼니는 이탈리아 와인을 전문으로 수입·유통하는 업체로, 2022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꾸준히 수상하고 있다. 2023년 3개 부문, 2024년 9개 부문, 2025년 3개 부문에 이어 올해는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피엔에스와인컴퍼니 관계자는 "이탈리아 와인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와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