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주 브랜드 '강소백'의 유자 리큐르가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스피릿 부문 대상을 받았다.
29일 한강글로벌에 따르면 강소백은 중국 충칭 지역의 붉은 수수(고량)를 발효·증류해 만든 청향형 바이주 브랜드로, 캐주얼한 콘셉트와 깔끔한 맛을 앞세워 젊은 소비층을 공략해 왔다.
이번에 수상한 유자 리큐르는 증류주에 과실을 블렌딩한 제품으로, '보드카와 유자의 만남'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상큼한 유자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으로 기존 바이주와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제품은 복숭아, 포도 맛 리큐르와 함께 출시된 신제품 라인업 중 하나로,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상하이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 사이에서 기념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