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264900)는 콘초와 콘치로 대표되는 콘 시리즈 출시 40년 만에 처음으로 피스타치오 에디션 '콘피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4년 '콘말차'에 이어 두바이 쫀득 쿠키로 유행한 식재료 '피스타치오'를 차별화된 맛과 식감의 콘 시리즈로 재해석한 것이다. 피스타치오 품귀 현상으로 100만 봉지만 판매한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피스타치오맛 과자는 크림으로 맛을 구현하기 쉬운 초콜릿·비스킷·파이류 위주로 구성돼 있다. 그만큼 시즈닝 분말을 뿌려 맛을 내는 과자로는 원물의 진한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크림을 바른 퐁뒤 스낵으로 피스타치오맛을 구현했다는 게 크라운제과 측의 설명이다.
콘피쵸는 바삭한 옥수수 과자에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고소함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견과류 본연의 풍미도 살렸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크라운만의 기술력으로 대세 견과류 피스타치오를 스낵으로 구현한 새로운 시도"라며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의 피스타치오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