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지시울의 '화전일취15'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약주·청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농업회사법인 지시울의 '화전일취15'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우리술 약주·청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지시울 제공

27일 지시울에 따르면 화전일취(花前一醉)는 '님도 꽃이요. 꽃도 꽃이니, 꽃 앞에서 함께 취하리'라는 뜻을 담은 지시울의 전통주 브랜드다.

화전일취는 전 과정 손으로 빚어 항아리에 장기 발효 숙성하는 가양주법으로 빚고 있다. 화전일취15는 100% 국내산 쌀과 전통 누룩만을 사용한다. 옹기에서 100일 발효한 후 두달 이상 숙성해 여과한 약주다. 오랜 시간 정성을 요구하는 자연 발효 공법으로 만들어진다.

도수는 15도로 은은한 단맛과 산뜻한 산미, 풍부한 과일 향이 특징이며 부드럽고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이다. 일체의 첨가물 없이 물과 쌀 전통 누룩만을 사용한다. 두부전, 기정떡, 일상적인 식사에도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