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와이너리 '포레스트 와인(Forrest Wines)'는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 출품한 제품 '더 닥터스 리즐링'으로 화이트 와인(신대륙 3만원 이상 6만원 미만)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주류대상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중 최대 규모다. 이 중 449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
이번에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더 닥터스 리즐링은 도수 9도의 화이트 와인이다. 사과와 레몬 셔벗, 살구의 산뜻한 풍미와 함께 신선한 산도와 과일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 게 특징이다. 특히 과음 부담을 줄이면서도 풍미를 유지하면서 최근 '가볍게 즐기는 음주 문화'의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게 포레스트 와인 측의 설명이다.
포레스트 와인 관계자는 "더 닥터스 리즐링은 친구·지인 모임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이라며 "가볍지만 풍부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