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닭갈비 협업 홍보 포스터. /오뚜기 제공

오뚜기(007310)는 '통나무집닭갈비'와 협업해 이색 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통나무집닭갈비는 1978년 춘천에서 시작된 지역 대표 닭갈비 전문 브랜드로, 춘천을 찾는 관광객과 현지 고객 모두에게 맛으로 인정받은 곳이다.

이번 협업은 '대한민국 1등 닭갈비'를 슬로건으로 내건 통나무집닭갈비와 함께 오뚜기 제품을 활용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협업 메뉴는 ▲철판닭갈비 스파게티(면사리) ▲초당옥수수 콘치즈 감자채전 ▲참치마요 주먹밥 등 3종이다.

협업 메뉴는 오는 7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 통나무집닭갈비 전 매장에서 판매된다. 통나무집닭갈비 본점에선 오뚜기와의 스페셜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로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춘천 대표 로컬 맛집과의 만남으로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식 브랜드와 협업해 소비자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