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가 두바이 관련 신제품이 성공을 거두면서 올 1분기 호실적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 등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의 매출이 오르면서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다.
배스킨라빈스는 트렌드 중심 제품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은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이다. 배스킨라빈스의 스테디셀러인 '엄마는 외계인'에 '두바이 스타일' 트렌드를 접목해 피스타치오 리본과 초코 쫀떡볼 등을 더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 2월 말 출시 후 22일 만에 누적 판매량 142만개를 기록했다.
배스킨라빈스는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 '두쫀아 바움쿠헨', '두바이 크런치 봉봉' 등 연계 제품을 연달아 출시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화제가 된 디저트를 브랜드만의 노하우로 재해석해 선보인 점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 개발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