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339770)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팝업스토어 콘셉트는 봄나들이 시즌을 반영한 '블라썸 치크닉'이다. 교촌그룹이 지향하는 '우리의 좋은 맛'을 토대로 그룹의 핵심 브랜드들이 한곳에 모여 다채로운 식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브랜드인 교촌치킨을 포함해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 ▲전통주 및 장류를 만드는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 ▲교촌의 소스 회사 'BHNBIO' ▲식초 및 절임무를 만드는 '케이앤피푸드' 등 주요 브랜드가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각 브랜드 간 시너지를 활용한 페어링(Pairing) 구성도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청귤순살' 등 순살치킨 3종을 선보인다. 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 먼저 호응을 받은 순살치킨 3종은 이번에 국내에선 처음 선보이는 메뉴다. 여기에 강원도 청정 암반수로 빚은 '문베어 수제맥주'와 APEC(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통상 각료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1991'의 프리미엄 막걸리를 곁들였다. '치맥(치킨+맥주)' 문화에 이어 '치막(치킨+막걸리)' 문화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이 외에 농심(004370)과 협업해 화제를 모은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 증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