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이 당을 줄인 그래놀라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서식품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 /동서식품 제공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와 저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고 동서식품은 설명했다. 지난해 출시한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피칸' 2종에 이어 당을 줄인 그래놀라 라인업을 확장했다.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천연 감미료라 불리는 스테비아와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함량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귀리(오트)와 통보리,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렌틸콩 등을 구워 원물 고유의 풍미를 살렸고, 쥐눈이콩과 백태 등 다양한 콩류를 더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는 당 함량을 낮추고 엄선된 원료를 적용하여 식단 관리에 민감한 분들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다양한 포스트 그래놀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