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은 논알코올 브랜드 'HAVN(헤이븐)'의 '에덴'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무알코올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보타닉 헤이븐 브랜드의 '에덴'. /보타닉 제공

헤이븐은 생허브와 신선한 주스를 활용한 음료의 특징을 담은 브랜드다. 덴마크어로 '정원'을 뜻하는 단어와 코펜하겐(København)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자연의 풍미를 기반으로 한 논알코올 음료를 지향한다.

수상 제품인 에덴은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재배한 허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애플민트, 세이지, 딜, 타임 등을 차로 우려내 신선한 허브의 향을 살렸고, 장미와 얼그레이를 더해 향의 깊이를 강조했다. 청포도, 레몬, 라임을 블렌딩해 산뜻함과 복합적인 맛을 동시에 구현했다.

에덴은 에덴동산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다양한 허브 캐릭터가 층층이 느껴지는 구조를 갖췄다. 허브 특유의 청량감과 과일의 산미가 어우러지며 강렬하면서도 균형 잡힌 인상을 남긴다는 설명이다.

푸드 페어링 활용도도 높다. 포모도로 파스타와는 토마토소스의 산미를 끌어올리고, 랍스터 구이와는 담백한 해산물 풍미에 허브 향을 더해 조화를 이룬다. 부야베스와 곁들이면 진한 해물 풍미를 정돈해 주는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