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는 지난달 12일 출시한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의 누적 주문 수가 약 35만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은 홈치킨 브랜드 '사세'와 협업한 제품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하면서 판매 속도가 8초당 1건에 달하는 수준을 기록했다는 게 메가MGC커피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소비자 호응에 맞춘 제품군 확대가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 봄 시즌 메뉴인 '커피초코칩 젤라또 슈크림라떼'가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자, 메가MGC커피는 기존 메뉴에서 젤라토를 제외해 본연의 부드러움을 강조한 '슈크림라떼'를 지난 2일 추가 출시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계를 두지 않고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메뉴 개발을 비롯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시도를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