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송이 말차. /오리온 제공

오리온(271560)은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선보였던 제품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당시 한정판으로 판매됐던 초코송이 말차는 단기간에 100만개가 전부 팔릴 정도로 화제가 됐다.

초코송이 말차 정식 출시는 고객센터·오리온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소비자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한 결과다. 말차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맛의 선택지로 인기를 얻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선 "초코송이 말차 계속 먹고 싶다", "상시 판매 제품으로 출시해달라" 등 요청이 쇄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다시 선보인 초코송이 말차는 깊고 진한 말차 맛과 카카오 비스킷으로 구성됐다. 초록색 말차 모자와 까만 카카오 비스킷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는 게 오리온 측의 설명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해외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말차 열풍과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하게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