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텔지어 한옥호텔은 프리미엄 증류주 '북촌소주'가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증류식 소주 부문(26도 이상 31도 미만) 대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북촌소주는 서울 북촌의 전통적 정서와 미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소주다. 노스텔지어 한옥호텔이 연구·개발한 브랜드로, 한국 전통의 장인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합성 첨가물과 입국을 사용하지 않고 100% 한국산 효모만으로 발효한 뒤, 전통 용기인 옹기에서 약 2개월간 숙성했다. 이를 통해 깊고 균형 잡힌 풍미를 구현하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북촌소주는 노스텔지어 한옥호텔을 찾는 글로벌 VVIP 고객들의 만찬주로 제공되고 있다. 또한 서울신라호텔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라연' 등 고급 다이닝 공간에서 페어링 주류로 소개되며 미식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제품 디자인 역시 한국 전통 도자기인 분청사기와 백자에서 영감을 받아 절제된 곡선과 여백의 미를 구현했다. 단순한 주류를 넘어 하나의 오브제로서 해외 귀빈과 문화·미식 관계자들에게 한국을 상징하는 선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