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04억원으로 전년(887억원) 대비 9.3%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아워홈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2조4497억원으로 전년보다 9.2% 증가했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이라고 아워홈은 전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10.3% 감소한 497억원을 기록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해 한화그룹 편입 이후 단체 급식 신규 입찰 물량의 약 30%를 수주했고, 재계약 비율도 85%를 유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며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신규 시장을 적극적으로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업이익 감소와 관련해서는 "한화그룹 편입과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 출범 과정에서 생긴 일회성 비용의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