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인기 캐릭터 '패트와 매트'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도미노피자, ''패트와 매트'와의 협업 포스터 이미지. /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는 '패트와 매트' IP와의 협업 캠페인이 지난해에 이은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패트와 매트는 지난 1976년 처음 등장해 최근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다. 도미노피자는 최근 출시한 신메뉴인 '아메리칸 클래식 2종'(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이 패트와 매트와 접점이 있다고 판단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더블 미트의 매트, 그릴드 패티의 패트로 짝지어져 제품명과 캐릭터명이 잘 맞아 떨어지고, 캐릭터별 상징적인 색상(빨간색, 노란색)이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의 빨간색,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의 노란색과 매칭된다는 것이 도미노피자의 설명이다.

도미노피자는 '패트와 매트'와 협업 캠페인 일환으로 4월 한 달간 공식 SNS 채널에 '패트와 매트'의 피자 분점을 오픈해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과 신메뉴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패트와 매트' 피자박스와 포스터도 제작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전 세계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패트와 매트'의 친숙하고 클래식한 특징이 도미노피자의 올해 봄 신메뉴인 '아메리칸 클래식 2종'과 잘 어울려 이번 협업을 기획해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4월 한 달간 도미노피자가 선사하는 '패트와 매트'의 유쾌한 콘텐츠와 맛있는 피자를 통해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