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475560)는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을 통해 총 16개 자사·외식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최대 50% 할인가에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고객 감사 외식 통합전은 지난 1년간 브랜드를 믿고 매장을 방문해 온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총 19일간 진행되는 만큼, 요일별로 지정된 브랜드의 대표 메뉴에 대해 최대 50% 할인 릴레이 프로모션이 적용될 예정이다.
요일별 참여 브랜드는 ▲4월 1·3·8·10일(수,금) 역전우동·원조쌈밥집·제순식당 ▲4월 1·2·8·9일(수,목) 한신포차·새마을식당·막이오름 ▲4월 2·4·9·11일(목,토) 롤링파스타·인생설렁탕·미정국수 ▲4월 3·4·10·11일(금,토) 백스비어·연돈튀김덮밥(연돈볼카츠)·리춘식당·돌배기집·본가 등이다.
이 외에도 내달 14일 블랙데이를 맞아 홍콩반점에선 짜장면을 3900원에 판매한다.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는 빽보이피자 '오븐에 구운 샌드위치(오구샌)' 주문 시 5000원 할인된다. 같은 달 13일부터 19일까지는 배달의민족에서 빽보이피자 모든 피자 메뉴를 6000원 할인 판매한다.
이번 통합전은 행사 진행에 투입되는 모든 할인 및 홍보 비용을 본사에서 100%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더본코리아는 대규모 가맹점 상생 지원책의 일환으로 300억원 규모의 100% 본사 지원 통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고객의 지적엔 기민하게 개선하고 음해와 왜곡엔 확실히 대응하면서 고객·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