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이 '짜파게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고, 공동 개발한 특별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심이 '짜파게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고, 공동 개발한 특별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심 제공

농심은 58년 중식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국민 짜장라면 짜파게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모델 발탁과 함께, 후 셰프와 손잡고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동 개발했다. '라초(辣炒)'는 맵게 볶는다는 뜻으로, 짜파게티를 매운 라초 소스에 볶아 감칠맛을 살린 레시피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짜파게티 패키지에 레시피 정보를 반영해 유통할 계획이다.

31일에는 유튜버 '침착맨' 방송에 후 셰프가 직접 출연해 라초 짜파게티 조리 과정을 시연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짜파게티를 활용한 다채로운 레시피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민 짜장라면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