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술을 가리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이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발표됐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 중 40%에 해당하는 449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 대상작 중 주종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24개 브랜드는 '베스트 오브 2026′으로 선정됐다.
조선비즈는 수상작 결정을 위해 지난 2월 부문 별로 품평회를 진행했다. 품평회에는 업계 전문가, 관계자 및 소믈리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시상식 종료 후에는 '프라이빗 시음회'를 진행한다. 특급호텔과 레스토랑 종사자, 대형 유통 바이어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