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제이앤피인터네이션널트레이딩의 '량주대사 양양만가'가 올해 최고 백주에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2026(Best of 2026)을 24일 받았다. 이날 백주에선 총 14개 제품이 대상을 받았다.
량주대사 양양만가는 중국 귀주성 마오타이진 일대에서 생산되는 장향형 백주다. '장향주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조대명이 자신의 '량주대사(Master)' 칭호를 브랜드화해 선보인 제품이다. 이번 주류대상에선 백주(10만원 이상)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으로는 백주(5만원 미만) 부문에선 리버그룹의 순품랑 블루, 아이씬줄로코리아의 대청관양 어품주, 하이트진로의 노주노교 블랙, 제갈량코리아의 제갈명가 공명주, 곡천주류의 원화성42% 등 5개 제품이 대상에 선정됐다.
백주(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부문에서는 백산무역의 국례 551, 지피줄류의 귀주뇌교주 42, 케이에프제이코리아의 자약 화이트 프리미엄 등 3개가 대상을 수상했다.
백주(10만원 이상) 부문에서는 량주대사 양양만가를 포함해 화강주류의 골드 20년·블랙핑크10년·사지도·사득 품미, 케이에프제이코리아의 공부가주 붕자원방 등 6개 제품이 대상을 받았다.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중 449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