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에이팩스의 '타운 브랜치 싱글배럴리저브 버번 위스키(이하 타운 브랜치)'가 24일 올해 최고 위스키에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2026(Best of 2026)을 받았다. 이날 위스키에서는 총 13개 제품이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주류대상 제공

타운 브랜치는 미국 내에서도 일부 지역에서만 유통되는 희소성을 지닌 프리미엄 아메리칸 위스키다.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의 소규모 증류소에서 만들어진다. 이번 주류대상 아메리칸 버번위스키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상으로는 싱글몰트 스카치 스탠더드(12년 미만) 부문에서는 나라셀라의 낵닌 오가닉 싱글몰트 위스키가 선정됐다. 싱글몰트 스카치 프리미엄(12년 이상 17년 미만) 부문에선 디아지오코리아의 싱글톤 더프타운 15년, 라온엘앤비의 펄킨 텐, 페르노리카코리아의 더 글렌리벳 15년 등 3개가 대상을 수상했다.

싱글몰트 스카치 슈퍼 프리미엄(17년 이상) 부문에선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아벨라워 18년 더블 셰리캐스크 피니쉬가 대상에 선정됐다. 블랜디드 스카치 슈퍼 프리미엄(17년 이상)에선 디아지오코리아의 조니워커 블루라벨, 롯데칠성음료의 스카치블루 21 등 2개 제품이 대상을 받았다.

아메리칸 위스키(콘위스키·위트위스키·테네시위스키) 부문에서는 신중한관리자의 매드 앵글러 싱글배럴 포그레인 위스키가 대상을 받았다. 아이리쉬 싱글몰트 위스키에선 해밀트레이딩의 TIPPERARY가 대상에 선정됐다.

월드 위스키 부문에선 하이트진로의 후지 싱글그레인과 골든블루의 노마드 리저브 10 등 2개 제품이 대상을 수상했다. 저도 위스키 40도 이하 무연산 부문에선 골든블루의 골든블루 쿼츠가 대상을 받았다.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올해 1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주류 품평회다. '국내의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 문화 형성을 지원한다'는 목표로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260개 업체가 총 111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중 449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