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271560)은 생크림 디저트 '쉘위'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쉘위 열풍'은 온라인 입소문 덕분이다.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에 따라 쉘위를 얼려 먹는 레시피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확산했고, 두바이 쫀득 쿠키 대신 쉘위를 선물하는 깜짝 카메라 형식의 콘텐츠가 조회수 270만회를 기록했다. 이에 일부 판매처에선 '쉘위 품귀 현상'이 생기기도 했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 바이어들의 출시 요청이 이어지자, 오리온은 현지 수요에 맞춰 주요 현지 유통 채널을 통해 미국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실제로 오리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의 쉘위 관련 콘텐츠 조회수는 약 700만회에 달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이 확산하며 수출로까지 이어지게 됐다"며 "26%의 독보적인 크림 함량으로 추구한 부드러움과 가성비를 앞세워 생크림 파이 대표 주자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