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빕스'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에서 15년 연속 패밀리레스토랑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국내 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파악해 지수화한 것으로, 매년 산업별로 발표하고 있다.
1997년 1호점을 낸 빕스는 계절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다채롭고 신선한 샐러드바와 고품질의 스테이크, 와인, 생맥주, 핑거푸드 등을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 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K-BPI 1위 선정에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등 각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CJ푸드빌 측의 판단이다.
빕스에 따르면 우수 고객인 '빕스 매니아'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도 2023년 대비 약 3배 늘었다. 빕스를 꾸준히 이용하는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내주신 신뢰 덕분에 빕스가 오랜 기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