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271560)은 자사 제품의 일부 가격을 평균 5.5%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가격 인하 대상 제품은 배배·바이오캔디·오리온웨하스 등 3개 제품이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배배는 기존 15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6.7%) 내린다. 바이오캔디는 2000원에서 1900원으로 100원(5%) 인하된다. 오리온웨하스는 4200원에서 4000원으로 200원(4.8%) 내린다.
다만 오리온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초코파이'는 이번 가격 인하 대상 제품에서 제외됐다.
오리온 측은 "이번 가격 인하 조치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