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제공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은 신학기 시즌에 맞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그릇 메뉴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3월 신학기 시작과 함께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쪼개 사용하는 이른바 '타임 푸어(Time poor)' 현상이 두드러지는 만큼, 하교 후 학원 이동 시간이나 강의 사이 공강 시간을 활용해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를 공략한 것이다.

이를 위해 한솥도시락은 지난 2월 '치킨 난반 덮밥'을 출시한 데 이어 3월엔 '마늘 간장 치킨 덮밥'을 선보였다. 이는 이전부터 비빔밥, 볶음밥 등 한 그릇 메뉴를 출시하면서 제품군을 확대해 온 행보의 일환이다. 한솥도시락의 전 메뉴 중 한 그릇 메뉴는 약 54%에 달할 정도다.

특히 한 그릇 메뉴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는 게 한솥도시락 측의 설명이다. 혼밥 문화 확산과 1인 가구 증가로 1인식이 보편화되면서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메뉴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 그릇 메뉴 라인업을 확대해 고객님들에게 만족도 높은 식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