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이 선정한 '톱(Top) 100' 와인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테이스팅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임스 서클링 톱100 행사./아영FBC 제공

이날 아영FBC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제임스 서클링이 선정한 상위 100개 와인 중에서 40여종을 엄선해 선보이는 대규모 시음 행사다. 오는 3월 18일 반포 세빛섬 무드서울(MOOD Seoul)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1위 와인으로 선정된 샤또 디쌍(Chateau D'issan)의 오너가 방한해 한국의 와인 애호가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너가 현장에서 직접 와인의 양조 스토리와 철학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1부는 무제한 테이스팅(스탠딩)을 즐길 수 있으며, 2부는 무제한 테이스팅과 더불어 무드서울 디너 뷔페와 지정 좌석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음 리스트에는 1위 와인인 샤또 디쌍을 포함해 돔 페리뇽·피라 바롤로·키슬러 샤르도네 등 톱10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정상급 와인들이 포함됐다. 행사 티켓은 와인나라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영FBC 관계자는 "행사를 기념해 마련한 1위 샤또 디쌍 오너와의 소통 세션처럼 앞으로도 아영FBC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