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장 예정인 벤슨 강남역점 조감도. /베러스쿱크리머리 제공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운영하는 베러스쿱크리머리가 3월 중 강남·잠실새내·둔촌 등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연다고 23일 밝혔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한화갤러리아의 자회사로, 벤슨은 김동선(37) 한화갤러리아 미래 총괄 부사장이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에 이어 국내에 선보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김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하는 강남역점은 강남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위치한다. 잠실새내점과 둔촌점 역시 초역세권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현재 다양한 입지에 출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 상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며 더 많은 고객에게 벤슨 아이스크림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했다.

한편 벤슨은 최근 국내 미식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