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이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신제품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을 오는 23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농심이 국내에서 운영 중인 글로벌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의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실제 일본 이찌방야(壱番屋)사에서 사용하는 핵심 카레 원료를 활용했고, 우동 면과 잘 어울리도록 소스 맛과 농도를 최적화했다.
농심의 제면 기술을 적용한 생면을 사용했다. 튀기지 않은 생면 특유의 식감이 카레 소스와 어우러진다고 농심은 설명했다.
보관과 조리의 편의성도 높였다. 냉장 보관이 필수적인 시중의 일반 생면 제품과 달리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농심의 생면 기술력과 글로벌 카레 맛집 코코이찌방야의 장점을 결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농심 '코코이찌방야 카레우동'은 오는 2월 23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