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작년 4분기 적자 폭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둔화됐다.

신세계푸드 로고./신세계푸드 제공

11일 이마트가 공시한 연결 기준 실적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의 작년 4분기 매출은 3632억원으로 전년 동기(3737억원) 대비 2.8%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60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40억원 확대됐다.

4분기 실적 부진의 주요 배경으로는 일회성 비용이 꼽힌다. 지난해 12월 단체급식 사업 매각 과정에서 58억원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면서 분기 손익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연간 기준으로 매출은 1조4842억원으로 전년(1조5348억원) 대비 3.3%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54억원으로 전년(208억원) 대비 약 2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