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시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자재사업부장(왼쪽)과 박성호 샐러디아 대표가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원홈푸드 제공

동원홈푸드는 '샐러디아'와 식자재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샐러디아는 2021년 론칭한 프리미엄 샐러드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건강하고 올바른 식문화'를 핵심 가치로 여겨 신선한 채소와 자체 개발한 드레싱을 기반으로 샐러드·포케·샌드위치 등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있다.

동원홈푸드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식은 전날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박성호 샐러디아 대표를 포함해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동원홈푸드는 전국 70여 개 샐러디아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동원홈푸드는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非)식품에 이르는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여기에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산지 구매, 정가·수의 매매 등을 통해 식자재를 구매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프리미엄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아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전문적인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