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Martell Zodiac Edition Horse)'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페르노리카 그룹의 코냑 브랜드 '메종 마르텔(Maison Martell)'은 매년 그 해의 띠를 모티브로 코냑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500병 한정 출시되며, 각 제품마다 개별 번호가 부여돼 희소성을 지녔다. 국내에는 소량만 선보인다. 말이 지닌 고귀한 품격과 대담한 에너지, 자유로운 기상을 담아냈다는게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설명이다.
마르텔 조디악 에디션 호스는 프레스티지 코냑인 '로르 드 장 마르텔(L'Or de Jean Martell)'에 예전 말의 해에 숙성된 오래된 오드비(eaux-de-vie)를 블렌딩했다. 셀러 마스터 크리스토프 발타우드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프레스티지 그랑드 샹파뉴(Grande Champagne) 지역의 오드비를 중심으로 블렌딩해 강렬함과 우아함, 풍부함과 생동감, 그리고 복합미가 조화를 이루는 완성도 높은 코냑을 선보였다.
꿀과 캔디드 프루트, 플로럴 노트, 은은한 숙성 향이 어우러지며 입에서는 붉은 과일과 블랙커런트, 은은한 단맛이 조화를 이룬다.
병 디자인 역시 말의 위엄과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냈다. 프랑스 최고급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Baccarat)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수공예 디캔터는 순수한 코냑 한 방울을 형상화했다. 디캔터 상단에는 말을 형상화한 레드 크리스탈 스토퍼로 장식했다. 병 목 부분에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의 시리얼 넘버가 각인됐다. 가격은 1000만원 후반대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3년 '마르텔 조디악 토끼 에디션' 론칭 이후 '호랑이 에디션', '드래곤 에디션', '스네이크 에디션' 등 다양한 조디악 에디션을 선보여 왔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VIP 플랫폼인 르서클 채널을 통해 호스 에디션과 더불어 이미 완판된 조디악 에디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