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는 틈새라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달 12일 미니 1집 'EUPHORIA'를 발매하면서 공식 데뷔했다. 현재 글로벌 팬층의 주목을 받으면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팔도가 알파드라이브원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건 그들의 신선한 에너지와 성장 가능성이 틈새라면의 브랜드 확장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특히 2월 출시 예정인 신제품 '틈새라면 입문용'에도 알파드라이브원이 적용된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틈새라면 입문용은 틈새라면의 강렬한 매운맛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다. 매운맛을 수치화한 스코빌 지수(SHU)는 5000으로 ▲틈새라면 빨계떡(1만 SHU) ▲틈새라면 매운 김치(1만 SHU) ▲틈새라면 고기짬뽕(8200 SHU)에 이은 신규 제품군이다.
또 팔도는 모델 발탁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전용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채널을 개설하고 숏폼 콘텐츠도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틈새라면 빨계떡 패키지도 차례대로 선보인다.
조민우 팔도 마케팅 담당은 "2026년 가장 주목받는 초대형 케이(K)팝 신인인 알파드라이브원과 틈새라면의 새로운 제품군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틈새라면 입문용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틈새라면의 강렬한 매운맛 여정을 시작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틈새라면은 서울 명동 유명 매장의 메뉴를 팔도가 2009년 제품화해 선보인 브랜드다. 베트남 하늘초를 활용한 중독적인 매운맛으로 매운 라면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누적 판매량은 2억5000만개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