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017810)샘물은 올해 프로 축구팀 포항스틸러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먹는샘물 시장에서 풀무원샘물의 제품력과 브랜드 가치를 토대로 포항스틸러스와 함께 스포츠 활동·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다.
풀무원샘물에 따르면 전날 경북 포항시 포항스틸러스 사무국에서 공식 후원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식엔 백동옥 풀무원샘물 대표, 김상락 포항스틸러스 사장을 포함한 양 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풀무원샘물은 올 한 해 동안 10만병 이상의 풀무원샘물 제품을 포항스틸러스에 지원한다. 후원 제품은 ▲무라벨 풀무원샘물 500㎖ ▲하루귀리 500㎖ ▲브리지톡 라임 500㎖ 등 3종이다. 여기에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 설치된 전광판, 경기 전후 공식 기자회견장 등에 풀무원샘물을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사업 40주년을 맞이한 풀무원샘물은 그간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왔다. 지난 2014년부터 울산 HD FC, 2016년부터는 키움 히어로즈, 2024년부터 e스포츠에서 LoL(리그 오브 레전드)의 프로리그인 LCK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백동옥 풀무원샘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포츠 선수들을 비롯한 많은 고객에게 스포츠 활동과 일상 속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며 "풀무원샘물의 제품력도 널리 알리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