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문화체육관광부·스포츠 안전 재단과 함께 진행한 '스포츠 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포츠 현장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공익광고 송출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폭염 대응 매뉴얼 배포 등 실질적인 예방 중심 활동을 펼쳐 왔다. 또 대국민 폭염 안전 인식 제고와 스포츠 현장 내 온열질환 사고 예방에 기여해 왔다.
주요 활동 대상은 ▲관람객(KBO 올스타전·전북현대모터스 FC 홈경기) ▲학생(풋살 히어로즈) ▲생활체육(대전 시민 생활체육 대축전) ▲고령자(서울 파크골프 대축제) ▲장애인(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 대회) ▲전문체육 선수 및 지도자 등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현장 활동을 통해 스포츠를 즐기는 관람객과 참가자 모두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스포츠부터 장애인·프로 스포츠까지 모든 스포츠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