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웰케어는 신제품 '블랙레몬스틱'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블랙레몬스틱은 흑삼(蔘)에 레몬을 더해 쓴맛을 줄이고 스틱형으로 섭취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최근 레몬즙, 레몬올리브 등 레몬 기반 제품의 일상 섭취 트렌드에서 착안해 스페인산 유기농 레몬을 더했다. 특히 인삼 제품에 익숙하지 않은 MZ세대(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들을 공략한 것으로 보인다.
흑삼 원료로는 CJ웰케어가 특허를 보유한 '구증구포' 공법을 활용해 만든 흑삼 농축액을 사용했다. 국내산 수삼을 총 45일간 9번 찌고 9번 말리는 과정을 거쳐 진세노사이드의 총 함량을 높였으며, 흡수가 쉬운 저분자 진세노사이드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CJ웰케어는 설 명절 시즌에 맞춰 지난달 24일부터 CJ더마켓에서 단독 선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네이버·쿠팡 등 판매 채널을 차례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블랙레몬스틱은 특정 시기나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기호를 가진 젊은 층도 일상 속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흑삼의 가치를 확장하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