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비정부기구(NGO) '사랑의달팽이'에서 진행한 클라리넷앙상블 겨울 음악캠프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비정부기구(NGO) '사랑의달팽이'에서 진행한 클라리넷앙상블 겨울 음악캠프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미노피자 제공

도미노피자의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가 완비된 푸드트럭으로 2008년 10월 처음 선보였다. 도미노피자는 올해도 소방관, 경찰관, 군인 및 사회 활동을 펼치거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파티카를 통해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외부 장치 지원, 언어 재활 치료, 사회 인식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2003년에 창단된 유소년 연주단으로, 인공와우 혹은 보청기를 착용 중인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악기 연주를 통해 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