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신입사원 '영 다이너'들.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지난 5일 대졸 공개 채용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채 신입사원 모집에 약 27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 중 엄격한 면접 과정을 거쳐 선발된 신입사원 '영 다이너'들은 단계별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024년 신설된 인재육성팀을 중심으로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육성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은 연수원을 거쳐 브랜드별 매장에서 진행된다. 입사 환영식 후 사내 투어와 기업의 미션, 비전 등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연수 활동과 현장 직무 실습까지 총 9일간의 프로그램이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현장 실무 교육(OJT) 과정에서는 bhc·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창고43 등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주요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15일엔 수료식 이후 현업에 배치돼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한다. 이때 선배 다이너의 지도하에 조직 생활과 업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6개월간의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청년 인재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입사 초기 교육부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 고용과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