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왼쪽)와 박창훈 신라명과 대표(오른쪽)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 간 신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031440)는 신라명과와 손잡고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와 박창훈 신라명과 대표 등 관계자 8명은 전날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베이커리 신제품 개발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베이커리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안정적인 제품 공급망을 갖추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원천 장비 제조업체) 협력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연구개발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공동 추진할 뿐 아니라 유통·마케팅 활동도 상호 협력해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이커리 경쟁력을 고도화하기 위해 전문 제조 역량을 갖춘 신라명과와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품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