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 콤부차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트와이스. /티젠 제공

티젠이 글로벌 MZ(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 출생) 세대를 공략하고자 걸그룹 트와이스를 콤부차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티젠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앞으로 1년 동안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멤버 9명을 일대일로 매칭한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젠이 트와이스를 콤부차의 새 얼굴로 선정한 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다. 글로벌 최정상 9인조 걸그룹인 트와이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티젠 콤부차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본에서 인기·영향력을 갖추고 있어 현지 매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티젠 측 설명이다.

이번 새로운 모델 선정 기념으로 1월 내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엔 디지털 옥외광고를 내걸고, 티젠 자사몰에서 콤부차를 구매하면 트와이스 포토카드를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티젠 관계자는 "트와이스가 데뷔 초부터 일관되게 보여준 '에너지 넘치고 건강한' 이미지가 건강한 탄산 대체 음료 콤부차의 정체성과 잘 어울려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트와이스와 함께 K콤부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