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오는 6일 신제품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 2종(그릭랜치·파이어핫)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GRS에 따르면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는 ▲그릭요거트가 들어간 랜치 소스를 활용한 '그릭랜치' ▲매운 갈릭 소스를 사용한 '파이어핫' 등으로 구성됐다. 통다리살에 버터밀크와 쌀가루가 사용됐다. 특히 패티 기계가 수차례 회전해 공정 단계별 최적의 상태로 통과하도록 설계된 연속 공정 방식인 '멀티 드럼 브래딩'을 통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 광고 모델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이다. 그간 침착맨은 롯데리아의 신메뉴 ▲왕돈까스버거 ▲모짜렐라 버거 ▲오징어·크랩 얼라이브 버거 등 먹방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영상은 '깔래야 깔 수 없는 무적의 치킨버거'를 주제로, 침착맨이 직접 롯데리아 매장에 침투해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를 분석하지만 '완벽한 버거'임을 자랑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이 영상은 오는 6일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를 향한 침착맨의 신랄하고 애정 어린 이미지를 차용해 모델로 기용했다"며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육즙이 가득한 닭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갔기에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을 사랑하는 치킨 마니아들까지 사로잡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