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지속가능한 바텐딩' 프로그램의 심화 과정인 티톡(T-Talk) 특강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바텐딩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19세 이상 바텐더와 바 오너를 대상으로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진행 중인 무료 교육 과정이다. 이번 티톡 세션은 바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심화 과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강에선 아시아 베스트 바 13위에 선정된 앨리스 청담의 김용주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 대표는 오랜 기간 바 운영과 바텐딩 활동을 이어오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원동력과 현장에서 체감한 비전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바 운영 전반의 사례들과 재료 소싱 과정에서 책임 있는 선택, 장기적으로 생존 가능한 바를 만들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강연할 예정이다.
지민주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담당 전무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바 운영뿐 아니라 업계 전체의 지속가능성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