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연말을 맞아 신제품 케이크 4종과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벤슨은 김동선(36) 한화갤러리아 미래 총괄 부사장이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에 이어 국내에 선보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김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현재 신제품 케이크 4종 중 '블루밍 저지밀크'와 '골든 초콜릿무스'는 지난 22일 먼저 출시된 상태다. 나머지 신제품 케이크 '캔들위시 스트로베리'와 '스노우볼 저지밀크' 2종은 내달 22일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는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 및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 내달 22일부터는 모든 케이크가 정상 가격에 판매된다.
아이스크림 신제품 '체리&초코 플레이크'와 '초코칩쿠키도우'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입안 가득한 토핑의 식감을 살렸다는 게 벤슨 측의 설명이다. 체리&초코 플레이크는 블랙 체리 아이스크림에 체리 과육과 초콜릿 플레이크(조각)를 조합했고, 초코칩쿠키도우는 바닐라 케이크 맛 아이스크림에 초코칩 쿠키도우(쿠키반죽)와 초코칩을 넣었다.
벤슨은 연말 맞이 신제품 출시와 함께 매장 연출도 강화했다. 지난 14일부터 압구정 1호점 '벤슨 크리머리 서울'에 크리스마스 테마를 적용해 트리와 외부 현수막 등 매장 내외부를 장식했다.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연말 선물 수요를 대비해 벤슨만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일상 속 더 가까이 선보이게 됐다"며 "깔끔하면서도 풍미 깊은 맛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