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097950)이 단백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단백하니'의 단백질쉐이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단백하니는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브랜드다. 2030세대의 관심사가 웰니스(Wellness,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의 균형을 추구하는 활동) 분야로 확장하는 추세에 따라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품목 강화에 대한 CJ제일제당과 CJ올리브영의 공감대에 따라 기획됐다.
이번에 선보인 단백질쉐이크 신제품은 시그니처·초코·말차 등 총 3종이다. 통곡물 파로를 넣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한 게 특징이다. 특히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당류는 한 팩당 2g으로 낮췄다.
제품 개발엔 저속 노화(슬로우 라이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정희원 박사가 참여했다. 앞서 지난 6월 첫 제품으로 '단백하니 프로틴바'를 선보인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중으로 단백하니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단백하니 프로틴바는 파로에 열과 압력을 가해 뻥튀기처럼 부풀리는 퍼핑(Puffing) 공정을 적용했다. 고소하면서도 가볍고 바삭한 식감에, 알룰로스를 사용해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단맛도 더했다.
김다혜 CJ제일제당 신사업 이노베이터스(Innovators) 팀장은 "단백하니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꼭 맞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프로틴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인기 K(케이)팝 아이돌 그룹 TWS(투어스)와 함께 'New Healthy Icon'을 콘셉트로 한 디지털 화보 촬영을 포함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