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하나투어 본사 모습/뉴스1

하나투어(039130)는 올해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1.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233억원으로 22.7%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92억원으로 32.7% 줄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지난해 9월에서 올해는 10월에 있어 해당 실적이 4분기로 이연된 영향이 있다"고 했다.

하나투어에서는 20~30대를 위한 테마여행 패키지 '밍글링투어'의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 밍글링투어의 10월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지난해 대비 557% 증가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4분기에는 추석 장기연휴와 연말 성수기 효과가 반영돼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