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은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플래그십 스토어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을 운영한다. /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이 오는 11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플래그십 팝업스토어(임시 매장) '카누 캡슐 테일러 in 북촌'(이하 '카누 캡슐 테일러')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카누 캡슐 테일러'는 카누 바리스타 머신 전용 캡슐과 다른 기기와 호환되는 카누 캡슐을 체험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마치 맞춤복을 제작하는 테일러 숍처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커피 캡슐을 발견할 수 있다.

방문객이 '카누 캡슐 테일러' 리셉션에 입장하면 담당 테일러가 매칭된다. 각자 보유한 캡슐 커피 머신에 따라 제공되는 대표 캡슐 3종을 맛보며 산미, 바디감 등 자신의 커피 취향을 기록할 수 있는 '캡슐 테일러링 노트'를 작성한다. 본인의 취향을 확인한 후 캡슐 탐색 존에서 자유롭게 캡슐을 탐색한 뒤 중 원하는 캡슐을 고르면 해당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1만5000원의 체험권을 구매하면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모나카, 마들렌, 휘낭시에 등 원하는 커피에 어울리는 페어링 디저트 2종으로 구성된 '카누 한 상'과 커피 취향에 맞는 캡슐 7종으로 구성된 'MY 테일러 패키지' 등이 제공된다.

동서식품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차별화된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한 달간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서울 지하철 7호선 자양역 내 유휴공간에서 '카누 휴식역 팝업스토어'를 열고, 바쁜 일상 속 지하철역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이어 7월에는 약 한 달간 스타필드 고양점과 하남점에서 '그랜드 카누 호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