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미노피자는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5000만원을 경찰청 재단법인인 '참수리 사랑'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전날 경찰청에서 진행됐다. 전달식엔 김영훈 한국도미노피자 대표이사와 경찰청 재단법인 '참수리 사랑'의 박노아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5000만원은 순직·공상 경찰관들의 자녀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2일 한국도미노피자는 순직·공상한 군인 자녀를 위해 호국장학재단을 통해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또 한국도미노피자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히어로즈데이'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전한 일상을 책임지는 경찰·경찰 근무 일반 공무원·경찰 가족들을 대상으로 방문 포장 50%를 할인해 준다.
한국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도미노피자는 자신보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기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