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 제조업체 일미푸드는 1일 생오이 프리미엄 수제 피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일미푸드는 생오이 피클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
이번에 일미푸드가 선보인 신제품은 'PICKDAM 오토 미쉐피클(오이+토마토)'과 'PICKDAM 오마 미쉐피클(오이+다시마)' 등 2종이다.
기존 배달용 컵 피클과 차별화한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국내산 생오이와 제철 재료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인공첨가물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일미푸드 관계자는 "기존 피클이 피자 ·치킨 등의 곁들임 용도였다면, 이번 신제품은 샐러드처럼 단독 섭취가 가능한 메인 메뉴형 피클"이라고 했다.
한편, 일미푸드는 1998년 설립 후 28년간 피클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했다. 지난 2017년 세종 공장으로 이전한 뒤 생오이 피클 생산 체제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