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NMIXX(엔믹스)'와 협업한 신제품과 굿즈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벤슨이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벤슨은 한화갤러리아(452260)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자체적으로 선보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김동선(36) 한화갤러리아 미래 총괄 부사장이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에 이어 국내에 선보였다. 김 부사장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벤슨의 새로운 맛 '블루 밸런타인'은 압구정 1호점(벤슨 크리머리 서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다. 엔믹스의 첫 정규 1집 발매일인 10월 13일에 맞춰 팬덤과 일반 고객을 동시에 공략하겠다는 취지다.
신제품 블루 밸런타인이라는 이름은 엔믹스의 앨범명에서 착안했다. 이번 앨범의 시그니처 색상인 푸른색과 '사랑, 충돌, Bittersweet' 등 앨범 키워드를 맛과 재료 조합에 반영했다.
신제품은 엔믹스 멤버들의 얼굴이 그려진 전용 컵에 제공된다. 특히 행사 기간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이벤트에 참여한 매장 방문 고객에게는 '핀 배지'를 증정한다. 굿즈는 ▲벤슨 인형+엔믹스 키링 세트를 비롯해 ▲엔믹스 멤버들이 직접 그린 손그림 스티커팩 ▲랜덤 포토 카드 등이 마련됐다. 엔믹스 사인이 포함된 '벤슨 인형+키링 세트'는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 '엔믹스 존'으로 꾸며진 지하 1층 마이스쿱스튜디오에서 아이스크림 만들기 유료 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 기프트 박스 ▲엔믹스 랜덤 포토 카드 ▲손그림 스티커팩 ▲즉석 사진 촬영권 등이 제공된다.
2층 테이스팅 라운지에서는 블루 밸런타인 맛을 활용해 만든 디저트와 음료, 키링으로 구성된 '엔믹스 세트'를 판매한다. 엔믹스 멤버들이 직접 고른 '엔믹스 픽 세트'를 구매하면 랜덤 포토 카드를 받을 수 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엔써(엔믹스 팬덤명)를 포함한 많은 고객들에게 벤슨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벤슨만의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